네, 이번 주말에도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집니다.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동안은 여름같은 더운 날씨가 되겠고요. 그 중 기온이 많이 오르게 될 남부내륙지방에서는 저녁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도 있겠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모두 거의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가장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 18도선에서 낮기온이 29도선까지 오르면서 큰폭으로 오르락내리락하겠고요.
특히 낮기온이 30도를 웃돌게 될 광주나 대구지역의 경우 서울보다도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큰만큼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오늘(5일) 아침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낮시간으로 갈수록 안개가 걷히고 전국적으로 맑은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오늘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9도, 청주와 대전, 전주가 30도, 광주와 대구가 31도까지 오르면서 낮더위가 이어지겠고, 동해안지방의 수은주도 제법 올라서겠습니다.
또 이틀동안 계속 내륙지방이나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예보가 들어있는데요.
낮동안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고요.
비의 양은 5mm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또 주말동안 바다에서는 물결이 잠잠하겠지만 서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음주초까지 맑고 또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나로호가 다시 발사될 수요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아지다가, 다음주 목요일에는 반가운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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