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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문수스님 입적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

<8뉴스>

대한 불교 조계종은 31일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몸을 불살라 입적한 경북 군위 지보사 문수 스님에 대해 애도 논평을 내고, "조계종은 생명평화를 염원하며 문수 스님의 입적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도 전국 사찰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장의 위원회를 구성해 장의절차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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