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1만 5천 4백여 가구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공급된 물량은 1만 3백여 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의 3의 2에 해당합니다.
최근 3년동안 5월 평균 주택공급 실적과 비교 했을때 수도권과 전국에서 각각 37%와 44% 줄어든 수치입니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지역만 조금 늘었을 뿐 서울과 인천 지역의 경우 주택공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분양된 물량은 258가구로 지난 3년 평균분양물량의 8%에 그쳤습니다.
인천의 경우도 1,913가구만 분양돼 지난 3년 평균실적의 3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달 진행된 2차 보금자리 사전예약물량이 4월 실적으로 포함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풀이됩니다.
이번 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주택은 모두 2만 3천여 가구입니다.
이 가운데 1만 8천여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됩니다.
지난 3년간 6월 평균 분양실적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경기 악화로 민간 건설사들이 분양 계획을 미룰 경우 분양 물량 위축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입니다.
[부동산따라잡기] 5월 아파트 분양 물량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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