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는 일본 출신 여자 야구 투수가 큰 화제입니다.
시카고 아웃로팀에 입단한 이 선수는 지난 주말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8살 요시다 선수의 주무기는 평균 70km 속도로 날라오다가 타자 앞에서 뚝! 떨어지는 너클볼입니다.
오클라호마 강타자들도 요시다 선수의 너클볼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오클라호마팀과 경기에서 포볼 하나와 다섯 개의 안타를 허용해 4점을 내줬지만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요시다 선수는 일본과 미국에서 첫 프로 여자 야구 선수인 만큼 한동안 언론의 주 관심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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