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시세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금값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3.75그램, 한 돈의 도매시세는 18만9천 원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해 3월 이후 최고 시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매시세는 20만 1천 원으로 20만 원선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금값이 치솟은 것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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