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6.2 지방선거 오늘(25일)은 어떤 유세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한승희 기잡니다.
<기자>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늘(25일) 여야 후보간에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충청북도로 총출동합니다.
청주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당 선거대책위 회의를 열고 세종시 수정안이 충청도 발전에 더욱 보탬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경북 영주와 안동을 찾아 힘있는 여당 후보가 돼야 지역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정몽준/한나라당 대표 : 바깥 세상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와 바깥 소식 휜히 아는 한나라당과의 대결 아니겠습니까?]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있었던 대통령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천안함 사태가 선거용으로 이용되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정세균/민주당 대표 : 대통령이 북풍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표로 심판해야한다는 말이 가장 적합하다.]
또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지지세를 확산시키기 위해 인천 남동공단과 부평역등을 방문해 득표활동을 편다는 계획입니다.
자유선진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논산과 대전 등 충청지역에서 세종시 원안 사수 등을 내세우며 총력 유세전을 펼칩니다.
진보신당은 후보를 낸 수도권에서 지원 유세를 계속하고 민주노동당은 경남 사천과 함안 등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6.2지방선거 D-8일…여야, 접전지역에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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