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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탈주 살인범, 4시간여 만에 '검거'

24일 오전 대전 교도소에서 달아났던 33살 최모 씨가 탈주 4시간여만에 경기도 파주에 있는 납골당인 용미리 공원에서 붙잡혔습니다.

살인혐의로 1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이던 최씨는 교도소 후문 밖에 있는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 교도관의 눈을 피해 달아났습니다.

작업 감독을 하고 있던 교도관은 최씨의 탈주 사실을 교정 당국을 거쳐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아버지 묘를 찾은 최씨를 용미리 공원에서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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