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시내 학교의 담을 허물어 시민에 개방하는 '열린학교 조성 사업'이 시작 10년 만에 다음달 말 완료됩니다.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822개교가 참여해 왔는데요.
운동장 주변 등 자투리 공간에 새로 조경을 해 공원으로 꾸미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조성된 학교 자투리땅 공원은 총 88만 ㎡로 '북서울 꿈의 숲'의 1.3배에 달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내년부터는 학교에 천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고 건물 옥상과 벽면을 녹화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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