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장중 1,6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장중 한 때 1,590대까지 떨어졌다가 막판에 낙폭을 줄이며 29.90p 내린 1,600.18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9.39p 내린 481.06을 기록하면서 지난 7일 이후 처음으로 500선을 밑돌았습니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천안함 침몰원인 발표로 대북 리스크가 불거진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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