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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가이트너 중국행…'환율갈등 매듭' 풀릴까?

<앵커>

미국 중국 이야기 해볼게요. 가이트너 장관은 다음주에 중국과 함께 미·중 전략경제회담을 갖죠

<기자>

네. 이번 미중회담의 핵심은 중국의 위안화 절상인데요. CNBC에서 가이트너와 인터뷰를 했거든요. 어떤이야기들이 오갔나 확인해보겠습니다. 

[CNBC 주요 내용]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장관>

중국은 (화폐절상과 관련해) 그들의 이해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중국이 환율을 점진적으로 절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

의회를 조용히 시킬 수 있을 걸로 보세요? 아니면 여전히 중국을 화폐조작국으로 부르려고 할까요? 이제 리포트를 발표해야 하는데 이것이 장관님의 업무를 더욱 힘들게 할까요?

<가이트너>

이것은 단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의 문제예요. 전 세계가 중국기업들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중국의 화폐개혁과 이해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어요. 같은 과정을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기자>

지금 우리가 있는 타코마 항의 최대 교역지는 중국입니다. 다음 주에 중국에 가실텐데, 지금 미국이 있고 유럽이 있고 중국이 있어요. 이번에 중국에 가셔서 지금 보고 있는 이 수치들이 거품이 아니고 진짜이기를 바라실텐데 지금 중국의 상태가 거품이 아니란 것을 정확하게 말 할수 있는 충분한 자료가 있다고 보세요?

<가이트너>

중국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욱 견고해 보입니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지난 30년의 전환기동안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중국은 오랜 시간동안 성장세를 유지해 왔고, 아시다시피 미국은 그로 인한 수혜를 누려 왔습니다. 올해 미국의 1분기 수출은 작년 1분기 대비 50%나 증가했습니다. 다른 전세계 국가들의 성장세에 비해 두배나 많은 수치입니다. 미국의 성장은 중국의 성장에서 많은 부분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기자>

중국의 부동산 버블에 대해서 우려하고 계시나요? 아니지. 첫번째 질문은, 중국에 부동산 버블이 존재하고 있나요? 두번째 질문은, 만약 버블이 있다면 이것이 꺼질까요? 이것이 미국과 상관이 있나요?

<가이트너>

중국 지도부의 현 경기회복세에 대한 믿음은 매우 견고합니다. 지금 굉장히 중요한 움직임을 만들려고 하는데, 경기부양책을 거두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려깊은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지도부는 매우 능력이 있으며 이러한 일들을  다룰 줄 압니다. 그들의 회복이 계속되는것을 확실할 것입니다.

<기자>
 
가이트너 장관은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하는 것이 중국의 이익에 부합된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 위안화 절상을 촉구할 것이라고 확실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언제 절상할것인가에 대해선 회피했기 때문에 회담기간중에는 위안화를 절상이 확정된진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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