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연남동 일대에 재건축 아파트 1,146가구가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연남1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노후 주택지역인 연남동 일대에는 평균 18층, 최고 23층 규모에 전용면적 85㎡ 이상 333가구와 60~85㎡형 831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또 7,908㎡의 면적에 조성될 공원은 용산선 상부공원과 연계되며, 공원길과 이어지는 그린웨이도 조성됩니다.
성북구 삼선동에 재건축 아파트 172가구를 짓는 내용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도 통과됐습니다.
가톨릭대학교와 한성대입구역에 인접한 이 구역에는 용적률 116% 이하를 적용받아 평균 7층 이하 아파트와 관련 복리시설이 자리잡게 됩니다.
85㎡ 초과 10가구, 85㎡ 이하 162가구로 구성되며, 남측에 만들어질 공원은 낙산 근린공원과 연계됩니다.
서울시는 또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재건축 아파트 346세대를 건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역은 은평로와 응암로, 가좌로 사이에 있으며, 용적률 240% 이하에 최고 15층짜리 아파트 단지와 동주민센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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