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가까이 내린 비로 폴란드 남부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남부에 있는 말로폴스카는 주 절반이 물에 잠겼습니다.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주민 2천 백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4천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고 열차 10개 노선이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떠나면서 주 곳곳에 있는 도시는 유령도시로 변했습니다.
홍수 피해가 늘어나자, 지난 사흘동안 보험금을 신청한 사람이 8천8백명을 넘었습니다.
폴란드에는 내일(21일) 오후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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