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특집 SBS시사토론'을 통해 처음으로 맞장 토론에 나선다.
오늘(19일)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특집 SBS 시사토론'은 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를 초청해 정책과 공약, 자질 등을 상호 검증하는 맞장 토론을 갖는다.
6.2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다자구도 방식의 서울시장 후보자 TV토론은 수차례 개최됐지만 두 후보간 1대 1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토론은 지난 9일 오세훈 후보의 맞장 토론 제안에 대해 한명숙 후보가 수용 의사를 밝힌 뒤 열흘만에 성사됐다.
'특집 SBS 시사토론'은 서울시장 선거전이 전, 현 정권에 대한 심판론 등 양자구도로 펼쳐짐에 따라 유권자들의 효율적 판단을 위해 두 후보간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한 후보자가 토론 주도권을 갖고 상대후보에 질문공세를 펴는 '상호 검증 토론' 등을 통해 후보간 입장차는 물론 정책과 자질 등을 한 번에 비교 검증하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SBS 인터넷뉴스부)
오세훈 vs 한명숙, 오늘밤 첫 TV 맞장 토론
특집 SBS 시사토론서 1:1 집중 토론…19일밤 11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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