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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변안전' 당부…북 체류인원 철수 잇따라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경협사업 등으로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최근 상황을 고려해 지난주 대북 사업자 등에게 신변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전화 등 여러 경로로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측과 공동으로  고려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에 나섰던 남측 발굴팀 11명이 18일 오후 전원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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