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달까지 수출물가가 3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수입물가는 8년 만에 하락했지만 월별로는 석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1~4월 평균 103.98로 작년 같은 기간의 114.32에 비해 9% 하락했습니다.
수출 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세계적 금융위기로 위축된 해외 수요가 회복되지 않은데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1∼4월 수출물가 3년만에 하락…채산성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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