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탁환과 신경물리학자 정재승이 함께 쓴 소설 '눈 먼 시계공'이 민음사에서 출간됐습니다.
사이버네틱스와 IT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2049년 서울을 배경으로한 SF 스릴러입니다.
[김탁환/소설가 : 뇌과학과 로봇공학을 기반으로 해서 2049년 우리의 미래사회를 한번 만들어보자.]
'왜 인도주의는 전쟁으로 치닫는가?'는 아프가니스탄과 스리랑카 등지에서 벌어지는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개입이 현지에서 실제로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비판적 시선으로 검토한 책입니다.
인구 7천 명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 나우루 공화국은 1970년대 엄청난 부자 나라였습니다.
이 책은 이 부자 나라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됐는지 추적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지방선거가 채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도시생활자의 정치백서'는 정치를 바꿔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정치 참여 실전 매뉴얼입니다.
'골프 내공'은 골프가 짐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26편의 우화형식의 글입니다.
보리에서 펴낸 겨레전통도감의 5번째 책인 '탈춤'은 통영오광대와 하회별신굿탈놀이등 중용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탈춤 11가지를 세밀화와 함께 알기쉽게 해설한 책입니다.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은 어린이들에게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창비가 기획한 지구살림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