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제국의 말썽꾸러기 왕자 다스탄!
우연히 럭셔리한 단검 한 자루를 손에 넣게 되는데요. 그저 비싸기만 한 단검이었다면 왕자의 인생은 쭉 평탄했을 것을!
이 단검은 이름도 심오한 '시간의 모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신비한 보물입니다.
한편 알라무트의 공주 타미나의 가문은 단검을 지키는 걸 숙명으로 알고 살아왔는데요.
다스탄 왕자가 단검을 찾게 된 걸 알자 우여곡절 끝에 그를 찾아냅니다.
공주가 이토록 단검을 애타게 찾아낸 이유가 뭘까요?
만에 하나 단검이 어둠의 세력의 손에 들어갈 경우 시간을 마음대로 지배하게 되고 결국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어둠의 세력은 위험한 존재인데요.
단검이 다스탄 왕자의 손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왕자를 뒤쫓기 시작합니다.
단검의 비밀을 알리 없는 다스탄 왕자는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예상치못한 결과에 다스칸 왕자는 단검을 포기하기로 하는데요.
타미나공주로부터 자신이 선택된 영웅이라는 얘기를 듣게됩니다.
사실 왕자에게는 출생의 비밀이 있었죠?
왕자는 고아였지만 그의 운명을 알아본 왕에게 입양된겁니다.
왕자는 이제야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단검을 지키기로 하는데요.
단검을 지키기 위해서는 단검을 비밀의 사원에 가져다 놓아야 합니다.
다스탄 왕자와 타미나공주는 어둠의 세력을 피해 비밀의 사원으로 향하는 모험을 시작하는데요.
악의 무리는 끈질기게 두 사람을 쫓습니다.
과연 두 사람은 시간의 모래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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