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로봇 업체가 만든 인간형 로봇이 도쿄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았습니다.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로봇 주례 선생님, 함께 보시죠.
신랑과 신부 사이에 서 있는 로봇이 오늘 주례를 맡은 로봇 '아이-페어리'입니다.
결혼식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머리 위는 화려환 꽃으로 꾸며졌습니다.
[아이-페어리/주례 로봇 : 신랑 토모히로씨, 신부의 면사포를 벗겨 주세요.]
신랑, 신부 소개와 양가 소개까지 한치의 실수 없이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하객들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신랑은 로봇 공학을 공부하다가 로봇 개발업체에서 일하고 있던 신부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자신들이 연구, 개발한 작품을 주례 선생님으로 모시게 돼 결혼식의 의미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시각세계] 일, 결혼식 주례 맡은 로봇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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