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에는 또 한 차례 소나기가 지나갔습니다.
강서와 양천구를 비롯한 강의 서쪽지역과 강북을 중심으로 한 두 차례 빗방울이 떨어졌는데요.
지금은 이 비구름이 서울을 지나서 경기도 동쪽으로 좀 더 이동해 있는 상황이고요.
이 소나기 구름은 오늘(11일)밤 안에 모두 사라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낄 안개만 주의하신다면 별다른 불편이 없겠고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구 일대에 내려져 있는 '건조주의보'는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은 좀 쌀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침 기온이 10도선에 못 미치는 곳이 많겠고요.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서울은 20도, 대구의 경우는 23도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당분간은 제주도를 제외한다면 대체로 맑고 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