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향응 접대 의혹을 조사중인 진상규명위원회는 이르면 12일 박기준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 등 검사장급 인사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진상규명위는 지난 주말을 포함해 지금까지 현직검사 32명과 전직 검사 3명, 접대가 이뤄진 술집 업주를 비롯한 참고인 11명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규명위는 또 제보자 정 씨가 지난 80년대 부터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된 50여건의 사건 중, 2000년대 사건 몇 건이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난 것에 주목하고 정씨 접대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사 스폰서' 진상조사위, 검사장급 12일쯤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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