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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밤부터 점차 흐려져 비

어린이날인 오늘(5일)은 비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구름만 많을 것으로 보여서 나들이 하기에 좋겠는데요.

비는 밤 늦게 제주도와 서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은 절기 입하기도 한데요.

여름으로 접어드는 절기 답게 오늘도 초여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전국의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옷차림 가볍게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일찍 움직이시는 분들은 안개 주의하셔야겠구요.

낮에도 연무나 박무로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구름대는 밤부터 다가서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이 점차 흐려져서 밤 늦게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영남 내륙에는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불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청주 16도, 전주, 광주 19도로 포근한 아침인데요.

낮 기온은 서울 24도,  청주, 대구 27도까지 오르면서 조금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이 비로 고온 현상은 한풀 꺾이겠구요.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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