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붐비는 나들이 인파 속에 교통사고를 비롯한 사건사고 또한 적지않은 하루였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뒷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고, 구조대원들은 부상자를 차량에서 빼내느라 안간힘을 씁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옥산네거리 교차로에서 관광버스와 택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있던 72살 김모 씨가 숨지고 택시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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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제주 봉개동에서는 승용차 두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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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동탄나들목에서는 관광버스 2대와 승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세 명이 다치고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한 시간 넘게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오늘 저녁 6쯤 서울 구로동의 전동차 차량기지에서 열차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코레일측은 운행을 마치고 기지로 진입하던 열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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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에는 서울 남현동 사당역 근처의 한 모텔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투숙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창옥,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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