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를 자주 섭취하면 심장병이나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시건 대학연구팀은 포도 속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자연 항상화 성분을 많이 섭취할수록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동물들의 사료에 포도가루를 섞어서 먹인 뒤 혈관이나 심장, 혈액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해 분석한 것인데요.
포도가루를 더 많이 섭취한 그룹의 혈압과 중성지방, 혈액 속 염증수치가 더 낮았고 심장 기능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포도 속에 있는 항산화 성분이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없애서 심장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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