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상은지금] 우산으로 달걀 막고…난장판 의회

<앵커>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러시아 함대를 계속 주둔시키는 비준안이 통과됐습니다. 그런데 이를 반대하는 야당 의원들이 거친 몸싸움을 벌여 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의원들이 서로 주먹을 휘두르고 연막탄까지 터지면서 우크라이나 의회가 난장판이 됐습니다. 

여당이 러시아 함대의 흑해 주둔 기간을 2042년까지 연장하기로 하자 이에 반대하는 야당의원들이 실력 저지에 나선 겁니다.

급기야 야당의원들이 국회의장에게 달걀을 던지자 경호원들이 우산을 펴 막습니다.

의원들의 주먹싸움은 한시간동안 계속됐습니다.

--

태국 방콕 시내에 있는 이 식당에서는 종업원 대신 로봇이 음식을 나릅니다.

손님이 테이블에 설치된 모니터로 메뉴를 선택하면 5분 안에 로봇이 춤을 추며 음식을 갖고 옵니다. 

로봇이 현지 언론에 소개되면서 이 로봇을 보기 위해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로봇 덕분에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

미국 교도소에서 20년 가까이 수감됐던  파나마 전 독재자 노리에가가 프랑스에 인도됐습니다. 

노리에가는 마약 밀매로 벌어들인 3백만 달러를 프랑스 은행을 통해 세탁하고 호화 아파트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2년 동안  노리에가의 신병을 인도해 줄 것을 요구하며 미 정부와 법적 다툼을 벌여왔습니다.

노리에가는 미국에서도 돈세탁 혐의등으로 17년을 복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