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시장에 불어 닥친 '상장폐지 대란'으로 모두 30개 상장법인의 퇴출이 결정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폐지 결정에 반발해 이의를 제기한 하이스마텍, 엑스로드, 인젠, 해원에스티 등 8개사에 대한 상장위원회의 최종 심의결과 이들 모두를 상장폐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 8개사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다음달 8일 증시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2009사업연도 정기 결산과 관련해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된 코스닥 상장법인은 자본잠식 등의 사유로 이미 퇴출된 16개사를 포함해 모두 30개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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