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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옴니버스 '첫사랑 열전' 언론시사회

22일 오후2시 서울 광화문 시네마루에서 옴니버스 영화 '첫사랑 열전'(제작: 웃기씨네 연출: 박범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밑바닥 인생을 사는 남자와 희망을 위해 살아가는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종이학'. 독득한 첫 경험을 하게 되는 커플 이야기 '한번만 다음에'. 이미 지난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두 여자 이야기 '설렘'.이 날 이청아, 정애연, 류현경, 김성곤, 김동곤, 박범훈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이청아는 "3년 전 크랭크업된 작품인데 이제서야 개봉하게 됐다"며, "시사회에서 어릴 적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감독님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교 선배라 출연을 부탁하시는데 거절할 수가 없었다"며, "노 개런티로 출연하기로 했고 오랜만에 개봉돼 빛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현경은 "개봉하게 될 줄 몰랐는데 개봉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애연은 "본의 아니게 배가 부른 모습으로 나오게 됐다"며,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언론 시사 덕분에 영화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너무 기쁘다"며, "아이와 함께 봐서 더욱 뿌듯하고 행복한 날인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범훈 감독과는 조명 감독 소개로 알게 됐는데 옆집 오빠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며,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마지막에 좋은 기억을 남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성곤은 "이청아와 연기하면서 만날 일이 없었다"며, "그런데 마지막에 포옹했다"고 전했다.

김동곤은 "현재 다른 작품은 준비하지않고 있다"며, "미국에 가려고 영화 공부를 하고, 아이들에게 영어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작품이 잘되면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첫사랑 열전'은 오는 5월 5일 독립영화 전용관 시네마루에서 개봉한다.

김기영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9k8j7y6 (※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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