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가 오는 2013년 세계 50위권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변정수 만도 대표이사는 "유럽의 BMW 푸조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최고급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차세대 미끄럼방지 제동장치를 비롯해, 차량안전성 제어장치 등을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만도는 또 현재까지 현대기아차와 GM에 편중돼 있던 판매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브라질 등 남미와 유럽,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10년 만에 주식시장 복귀를 준비중인 만도는 다음달 11일과 12일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받아 19일 증권시장에 상장됩니다.
공모주식수는 600만주이며 공모예정가는 7만 5천 원에서 9만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만도, "2013년 세계 50위권 부품회사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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