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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플루토늄 '34톤씩' 폐기"…의정서 체결

미국과 러시아는 핵무기 1만 7천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의 무기급 플루토늄 34톤씩을 없애는 플투토늄 폐기 의정서를 체결했습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민간 원전시설에 사용될 수 있는 연료로 전환하는 절차를 통해 무기급 플루토늄을 폐기하기로 하는 의정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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