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서 벚꽃 피었다…기상청 공식 관측

기상청은 12일 서울에서 벚나무에 꽃이 핀 것이 공식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표준 관측목인 종로구 송월동 서울관측소의 벚나무에서 꽃 3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서울 지역의 벚꽃 개화(開花) 날짜로 공식 기록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6일, 평년(1971∼2000년 평균)에 비해서는 1일 늦은 것이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 벚나무 군락의 관측 기준으로 사용되는 표준목 3그루에도 이날 벚꽃이 피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개화 후 만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번 주말께 서울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