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명품을 위조한 이른바 '짝퉁' 등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을 반입하다가 적발된 금액이 1조2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적재산권 침해물품 단속실적은 763건에 적발금액은 1조2천506억 원에 달했습니다.
적발건수는 전년보다 2.3%, 적발금액은 33.8% 증가했습니다.
적발 물품별로는 고가의 시계류가 금액 기준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이어 핸드백, 가죽제품, 의류, 신발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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