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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사업" vs "적극 홍보"…'4대강' 공방 치열

여·야는 9일 열린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4대강 사업과 무상급식 전면실시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4대강 사업이 국가재정 파탄과 환경 파괴를 불러올 '재앙사업'이라며 4대강 예산을 대폭 삭감해 이를 무상급식 재원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정부가 종교계 등을 상대로 '4대강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지 않아, 반대 여론이 확산됐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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