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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부채 '눈덩이'…사상 첫 200조 원 돌파

법정 공기업 22곳의 지난해 결산실적 잠정치를 봤더니, 부채가 재작년보다 20% 넘게 증가한 211조 7천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채비율도 재작년 132%에서 지난해 152%로 20%p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부채 증가는 인천항만이 208%로 가장 높았고, 전체 부채 규모는 토지주택공사가 109조 2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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