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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인간과 신의 한판 승부! '타이탄'

올림포스 열 두 신의 지배를 받던 시절.

여기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에디오피아 왕국의 왕비!

그녀는 자신과 딸의 아름다움을 무기로 자만심이 하늘을 찔렀는데요.

모든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그만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내뱉고 맙니다. 

신의 세계에 도전장을 던진겁니다.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있던 제우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지옥의 신 하데스를 내세워 인간과의 한판 대결을 벌입니다. 

하데스는 인간 세상으로 죽음을 내려 인간들을 공포에 떨게하죠.

제우스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페르세우스도 하데스의 저주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어부로 고된 삶을 살아가는 페르세우스는 하데스 때문에 양부모를 잃는데요.

우연히 이오를 만나 자신이 제우스의 아들이란 걸 알게되고.

고통받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총대를 메고 금지된 세계로 떠날 결심을 합니다.

평생을 어부로 살아온 그가 검술을 익혔을 리가 없죠? 

모두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제우스의 아들답게 본능적으로 상대를 한 번에 제압합니다.

덕분에 전사들의 우두머리로 서게 되는데요.

아무리 괘씸한 인간들을 혼내기로 한 제우스지만 선봉대에 나선 아들까지 다치게 하고 싶진 않은가 봅니다.

마음이 무겁기만 한데요.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의 권유에도 신의 삶을 포기하고 용맹스러운 인간 전사의 삶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괴물 메두사와 대결을 벌이는데요.

메두사는 눈을 마주치는 사람 전부를 돌로 만들어 버리는 사악한 괴물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페르세우스는 간신히 메두사를 무찌르지만 설상가상 거대 전갈의 습격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강력한 상대는 전설의 바다 괴물 크라켄!

아무리 신의 아들이라도 크라켄을 무찌르기란 역부족인데요.

과연 인간과 신의 한판 승부, 페르세우스는 이 모든 관문을 통과하고 인간을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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