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폭탄이라고 불리는 황사의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을 통과하면서 여러가지 중금속과 세균이 섞인다는 점입니다.
특히 황사가 심한 날은 작은 입자의 중금속이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황사마스크를 쓰고 코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코털이나 점막이 먼지를 걸러내 주기 때문인데요.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때에는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로 씻고 외출 후에는 손이나 얼굴, 발 등을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는 폐렴에, 흡연자는 기관지염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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