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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충무로가 주목하는 기대주 4인방

도주 중 바닷가의 한 레스토랑으로 숨어든 탈옥수 수인!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레스토랑 여주인 미아와 슬픈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로 열연을 펼쳤던 김남길 씨입니다.

이번에는 슬픈 눈빛을 간직한 탈옥수로 관객을 찾아오는데요.

자신의 8번째 영화이지만 높은 관심속에 주연을 맡은 만큼 이 영화에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고독하고 상처있는 수인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14kg 감량이라는 고통도 이겨냈는데요.

[김남길/배우 : 수인이란 인물 자체가 되게 사람들이 마음이 아프다고 이야길 많이 해요. 여기가 진짜 많이 아픈 그런 인물이라.]

김남길 씨와 호흡을 맞춘 행운의 여 주인공은 바로 황우슬혜 씨죠?

'미스 홍당무'와 '과속 스캔들'에서 절정의 미모를 선보이며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신인으로 떠올랐는데요.

순수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미지 때문에 많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다고 합니다.

첫 주연을 맡은 탓에 부담감도 상당했다고 하는데요.

[황우슬혜/배우 : 우선은 기대감에 대한 부담도 컸고요. 역할을 제가 많은 부분을 이끌어 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생각도 많이 했야 됐고….]

순수한 미소가 아름다운 꽃미남 송중기 씨도 올 한해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입니다.

얼짱으로 이름을 날린 송중기 씨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혀 왔는데요.

영화 '마음이'의 속편에서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차세대 스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늦깎이 신인도 있죠?

오지은 씨는 올해 스물 아홉으로 뒤늦게 연기를 시작한 신인인데요.

영화 '평행이론'에서 주인공 지진희 씨에게 평행이론을 처음 경고하는 여기자 역할을 맡아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주말 드라마에서도 주요 배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는 등 신데렐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2010년을 책임질 충무로 유망주들의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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