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입적한 법정스님의 49재 초재가 17일 서울 길상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초재에는 길상사 주지 덕현 스님 등 법정스님의 상좌스님들과 추모객 수백 명이 참석해,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염불을 외며 법정스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했습니다.
법정스님의 유골은 49재 이후 송광사 불일암과 강원도 오두막에 산골됩니다.
길상사는 초재가 끝난 뒤 오후 3시쯤 법정스님이 남긴 유언장의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오늘 법정스님 49재 초재…오후 3시 유언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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