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최근 8년 동안 6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44살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2001년 9월 경북 예천군의 한 여관에 들어가 37살 김모 씨를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7월까지 8년 동안 모두 6차례에 걸쳐 경북과 경기도 일대에서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6남매의 아버지인 안 씨는 이 기간 동안 47차례에 걸쳐 주소를 옮겨가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년 동안 부녀자 6명 성폭행…40대 범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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