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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상승 동력없다" 코스피, 1650선↓

장 초반 1,666선을 회복하며 시작했었던 코스피지수 현재 약세로 전환된 뒤 1,660선도 하회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경제지표가 엇갈리게 나오면서 혼조 양상으로 마무리가 된데다,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어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지만 그 규모가 크지 않고 기관과 연일 이어지는 개인의 매도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장초반엔 오름세로 출발을 했지만, 현재 약세로 전환된 뒤 현재 516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현재 코스피지수 13포인트 내리면서 1649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6원 오르면서 1,135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하락세입니다. 현재 2.25포인트 내린 216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보합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3.93%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400억 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대부분의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과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업종이 소폭 상승하고 있고요.

반면 의료정밀업종이 3일 연속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지난 금요일 급등했던 보험업종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외에 은행과 기계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에서 소폭의 하락세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

이어서 특징적인 종목들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자동차관련주가 중국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감에 오르고 있는데요.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에 따른 우려로 최근 자동차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신차 출시 등으로 중국시장 상승세가 곧 재개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아차는 2%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철강주들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올해 철강사들의 원재료 가격 전가 능력이 중요 이슈로 꼽히면서 냉연 강판업체 위주의 철강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가격 전가가 용이한 구조에 있는 냉연 강판업체들이 냉연 시황의 상대적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들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현대하이스코, 포스코 강판 등이 오름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의 강세 흐름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채권단 지분 매각 우려로 약세를 보이던 하이닉스가 오늘로써 나흘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블록딜 우려가 완화가 됐고,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들의 분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1%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감자설로 지난 금요일 12% 넘게 떨어졌었던 아시아나항공이 감자와 출자전환과 관련해 어떠한 계획이나 방침을 정한 것이 없다고 감자설을 부인하면서 오늘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현재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한화증권은 오늘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푸르덴셜 투자증권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경정을 했는데 물량 부담이 우려되며 약세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4% 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오늘 눈에 띄는 테마주 살펴보겠습니다.

중국이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거액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오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등이 12% 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와이브로관련주들도 오늘 강세 흐름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호재에다 인도 정부의 3G 주파수 경매가 다음달 개시될 예정으로 국내 통신장비업체들의 인도 진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C&S마이크로, 서화정보통신, 케이엠더블유 등이 2~10%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1,120원대에서 마감했던 원달러 환율 오늘 반등에 성공을 하면서 1,130원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중국 당국이 최근 환율 하락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중국 위안화 절상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힘에 따라 원화 강세에 제동이 걸렸고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과 한전의 매수 수요 때문인 것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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