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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날씨]
<앵커>
설레는 마음으로 중학교 입학을 기다리던 13살 소녀가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성폭행 전과자 관리만 잘 했더라도 막을 수 있었던 일입니다. 범인을 눈앞에서 놓친 경찰, 그 많은 성폭력방지법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 국회,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몹쓸짓 하는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이번에는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3월8일(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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