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10분께 경북 상주시 중동면 신암리 중동교 부근 낙동강에서 정모(33.여)씨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
목격자 김모씨는 "30대 여성이 중동교 다리 밑에 옷과 신발을 벗어 놓고 강물에 빠져 떠내려 가는 것을 보았다"고 119로 신고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50여명의 인력과 보트 8대, 잠수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강폭이 100m 이상인데다 최근 내린 비로 강물이 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연합뉴스)
경북 상주서 30대 여성 강물에 빠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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