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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1대 들이받은 뒤 '전복'…운전자 달아나

<앵커>

어젯밤(5일) 경북 고령에서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져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최우철 기자입니다.



<기자>

1톤 트럭이 옆으로 뒤집어져 누워 있고, 119대원들은 앞 유리창을 깨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급히 구조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경북 고령군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뒤집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5살 권모 씨가 팔과 다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을 돌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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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도로에선 승용차 1대가 앞서 가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도로 옆 공터에 전복됐습니다.

사고 직후 119구조대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차 밖으로 빠져나와 자리를 뜬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차량 번호를 조회해 운전자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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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의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와 의자 완제품 등을 태워 8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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