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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칠레에 200만달러 긴급 구호품 지원 결정

정부는 강진이 발생한 칠레에 200만 달러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총리실 박영준 국무차장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칠레 지원 방침이 결정됐다"며 "칠레 정부에서 요청한 대형천막과 발전기, 담요 등 200만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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