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19.고려대)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휠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으로 빙상을 달궜다.
김연아는 26일 막을 내린 2010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부문에서 228.56점 (쇼트 78.50, 프리150.06)을 받아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SBS 인터넷뉴스부)
김연아(19.고려대)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휠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으로 빙상을 달궜다.
김연아는 26일 막을 내린 2010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부문에서 228.56점 (쇼트 78.50, 프리150.06)을 받아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