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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성적 비관' 대학생 모텔서 자살

23일 오후 10시4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모텔에서 광주 모 대학 1학년인 심모(20)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모텔 주인은 "전날 투숙한 심씨가 다음날까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방안으로 들어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대인기피증을 보이던 심씨가 최근 대학에서 2번째 학사경고를 받고서 학교생활을 고민해왔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심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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