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산간에 나흘째 눈이 내리면서 강원도는 그야말로 눈세계로 변했습니다.
대관령에 내린 눈이 무려 90cm 가까운 적설량을 보이는 등 강원영동 지방에는 어른 키를 훌쩍 넘는 폭설이 내려 특히 산간지역은 눈에 갇힌 세상이 됐습니다.
귀성객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재빠른 제설작업 덕분에 영동고속도로 여주에서 문막 구간을 비롯한 일부 구간에서만 정체 현장을 빚었습니다.
그러나 주요 간선도로와 산간도로는 내린 눈이 얼어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월동 장구를 꼭 준비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눈세계로 변한 강원도 모습 전해드립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나흘째 폭설…눈에 갇힌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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