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속에 가계의 교육비 지출액이 연간규모로 40조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2008년 4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 1년간 가계의 교육비 지출액은 명목기준 40조 5천 248억 원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습니다.
연도별 같은 기간의 기준으로 명목 교육비 지출액이 4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반면 주류 및 담배지출액은 13조 9천 78억 원으로, 1년전의 13조 9천 787억 원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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