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즉 세계보건기구는 아기의 모유수유 기간을 최소 6개월로 권장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모유수유를 더 길게 할 경우 성인이 돼서 비만이 될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은 5천여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이유식을 시작한 시기와 현재 체중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시기가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인 6달보다 한 달씩 늦을수록 40세 이후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이 5~10% 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6달이 되기 전부터 이유식을 먹이고 있다면서 아이의 건강을 위한다면 모유수유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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