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공요금의 안정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상수준을 최소화하거나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열어 설 물가와 민생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3%를 상회하면서 연초부터 물가불안 우려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설 성수품뿐 아니라 농축 수산물, 석유제품, 공공요금 등 전 부문에서 물가안정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물가관리 나서…'공공요금' 동결 유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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