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시 15분께 강원 홍천군 남면 화전리 인근 494번 지방도에서 갤로퍼 승용차(운전자 서모군.19.고교 3년)가 도로 왼쪽 전신주를 들이받고 배로수에 빠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서 군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조모(19.고교 3년) 군 등 2명이 숨지고, 이모(19)군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고가 난 승용차에는 고교생 5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서 군이 자신의 아버지 소유의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홍천=연합뉴스)
고교생이 몰던 차량 '쾅'!…2명 사망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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