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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렸을 적 장학사가 한번 학교에 오시면 온학교에 비상이 걸려 준비했던 기억 있으실 겁니다. 그런 장학사 자리를 얻기위해 수천만원의 뇌물이 오고간단 사실을 알았으면 그때 저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잇따른 교육공무원들의 비리에 서울시 교육청이 신고포상금 1억원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놨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자라면 신고 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울 거라는 생각이 더 무섭지 않을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1월28일(목)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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